아시안컵 본선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아시안컵 본선

  • 팔레스타인과 1대 1 무승부…
  • 벤투감독 유지했으면 아시안컵 우승했을듯요..
  • 금메달 연금은 폐지해야죠.
  • 월드컵이 잘못되면 홍명보만 또 욕받이가 되겠죠
  • 축협 ‘홍명보와 ‘2027년 1월까지 계약’
  • 홍명보가 능력이 있긴한가요 참나..
  • 월컵예선) 나라를 옮겨야 겠네요. 중동 어딘가로요…
  • 인도네시아가 월드컵 3차예선 진출했군요
  •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팀 모두 확정 분석과 일정 정리
  •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축구협회가 수상하네요
  • [오피셜] 축협 사과문
  • 축구 예선 탈락의 의미.
  • ●▅▇▇█▆▅▄▇ 축구후기
  • 국대축구에서 2대0 오랜만이네요.
  • 한국축구 암혹기의 시작일려나요
  •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조추첨 결과
  • u20 여자축구 아시안컵 4강 남북전 성사
  • 당장에 황선홍 대표팀 임시감독과 U-23 대표팀이 겪게 될 상황
  • (국가대표 축구) 다음달 태국 2연전이 엄청 중요한 경기입니다.
  • 뽐뿌: 아시안컵 본선

  • 아시안컵 악몽부터 한해 최다골…‘다사다난’ 유독 길었던 손흥민 태극마크 1년0
  • 거친 파도 만났던 축구대표팀… 닻 내려준 손흥민0
  • 결국 오늘 경기는 손흥민만 갈리고 무승부0
  • 한국축구 역대 최악의 해… 최종전, 승리로 매듭 짓는다0
  • 기록으로 본 손흥민의 A매치 50골…후반에 강하고, 이재성 최고 도우미0
  • ‘AFC 올해의 국제선수상’ 손흥민, 복귀 임박…홍명보호도 기대0
  • 중동에도 형제의 나라가 있네요2
  • 한국축구 역대 국내감독 연봉 순위6
  • ‘스위스 연착륙’ 이영준부터 英 배준호·엄지성·김지수까지…차세대 유럽파 비상, 홍명보호 세대교체 힘 싣는다0
  • ‘팬과 대치’ 김민재 “팬들이 못하길 바란 듯해”… 손흥민 “적 만들면 안 돼” 일침3
  • 안방서 졸전… 홍명보호, 전쟁 중인 ‘96위’ 팔레스타인과 무승부3
  • 40년만 올림픽 본선 ‘실패’ 후 4개월…‘시한부’ 전강위, 장기플랜·개선방안 논할 수나 있나0
  • 김판곤 감독, 말레이시아 사령탑서 사임…K리그 복귀 초읽기1
  • 간추린뉴스 7/80
  • 10년 만에 ‘컴백 홍’1
  • 정몽규 회장, 40년 만의 ‘올림픽 본선행 실패’ 사과는 언제 할까0
  • 女야구 최강을 가려라…‘2024 여자야구 월드컵’ 결승전 8월3일 확정 [SS 시선집중]0
  • ‘사령탑 공석→톱시드 확보’ 한국 축구, 북중미행 최종관문 조추첨 ‘죽음의 조 피할까0
  • 4년 만의 K리그 복귀전…황선홍 감독, ‘친정팀’ 포항과 1-1 무승부0
  • ‘포항 레전드’ 두 사령탑의 첫 맞대결… 황선홍의 대전 vs 박태하의 포항2